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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일상64

[음악] Kanye west, DONDA 3번째 리스닝 파티 소식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칸예 웨스트는 지난 주까지 두번의 리스닝파티를 열었다. 그러면서 앨범은 계속 딜레이되고...얀디꼴 날까봐 팬들은 애타고 ㅎㅎ; 그 와중 어제 미술작품 하나 포스팅한 칸예... 해당 작품은 영국출신의 유명한 현대 미술작가 데미안 허스트 작품이다. 피할 수 없는 진실이라는 심오한 제목,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그리고 다음 포스팅....은.. 시카고에서 쇼를 한다는 공지, 8월 26일이면 다음 주 = 다음 주까지 새앨범 없음ㅋ 하...리스닝 파티 음원으로 버티고 있는데 얼른 앨범 좀 내라! 그나마 취소는 안될 것 같아 다행인데...칸예라면 그 것도 가능해서 나올 때까지 안심할 수 없음 2021. 8. 19.
[구매후기] #바잉팝 미국 시리얼 3종, 내돈주고 구매한 후기(배송 속도 ㅎㄷㄷ..) *내 돈주고 사먹은 후기임 2020년 초 뉴욕에 갔을 때 먹었던 그 다양한 시리얼들 꿈엔들 잊혀질랴...ㅠㅠ 그래서 그 때의 기억을 되살리고자 미국 씨리얼을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폭풍 검색 시작! 우선 Cinamon Toast Crunch 는 무조건 산다하고 이걸로 검색하던 중 발견한 사이트가 있었으니 바로 바잉팝! buyingpop.com/ 바잉팝 쉽고 빠른 미국직구 :: 처음보는 신상품 & 한정수량 인기상품 매일 업데이트! buyingpop.com 우선,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하기도 했고...배송비도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다. (쿠X 해외직구도 있었는데 그닥싸진 않던....) 그리고 후기도 나쁘지 않았고 그래서 바로 주문 ㄱㄱ >>>> 이때가 12/28(월) 뭐 나도 나름 직구를 많이 해봐서 연말이기.. 2021. 1. 8.
팀버랜드 3eye 러그 슈즈, 보트슈즈 요즘 꽂힌 팀버랜드 3eye 러그 슈즈, 아키오 하세가와가 스타일링한 이미지들을 보니 참 탐난다. 조만간 구입하고 싶은 마음 뿐.. 2020. 5. 26.
[영드 추천] 넷플릭스 - 잉글리시 게임(The English Game) 후기 축구(특히, 해축)을 좋아한다면? 꼭 보시길! 잉글리시 게임 | 2020, 시즌 1개, 12세 이상 관람가 주연 | 에드어드 홀크로프트, 케빈거스리, 샬럿 호프 19세기 영국, 계급은 다르지만 열정만큼은 닮은 축구 선수들, 한낱 스포츠가 그들의 인생을 휘저을 줄 몰랐다. 그들의 경험이 축구를 그리고 영국을 바꿔놓을 줄도 잉글리시 게임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영국에서 만들어진 6회 분량의 실화 바탕 드라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현대 축구의 개념을 정립한 영국(정확히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퍼거스 슈터와 지미 러브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이야기로 영국 축구의 팬이라면 다 아는 FA컵과 관련된 이야기가 메인을 이룬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일단 내 취향이었고 게다가 축구 얘기이니 한 번 봐보자! 라는 마음으로.. 2020. 3. 30.
[미국주식] 0. 미국주식 거래를 위한 프로세스 요약 1. 증권사 주식 계좌 만들기(비대면, 대면 등) 2. 해외 주식 거래 신청하기 3. 예수금 입금하기(대부분 원화 이체일듯..) 4. 입금한 예수금 환전하기 *진행 시 각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 조건을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증권사에서 진행하면된다. 나같은 경우는 카카오뱅크 X 한국투자증권 이벤트를 통해 신청했다.(비대면 주식 계좌 오픈 시 5천원 + 코스피 주식 한 주 랜덤 증정, 국내 수수료 무료) 아래 포스팅은 각 증권사 수수료, 환전 수수료 등을 친절히 정리해놓으셔서 많은 참고가 되었다. 미국주식 거래시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글 5. 미국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저녁 10시 30분부터 주식 시장이 시작된다.(썸머타임 미적용 시 11시 30분) 6. 각 증권사 증권 프로그램 MTS(모바일앱.. 2020. 3. 28.
[뉴욕 맛집] 첼시마켓 푸드코트, 베리프레쉬누들(Very fresh noodles) 첼시 마켓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열기가 가득했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연령 등등.. 그래서 그런지 푸드 코트에도 다양한 음식점들이 포진되어 있다. 푸드 코트 말고도 곳곳에 음식점, 카페들도 많다! 그 중 나의 픽은 면 요리를 파는 이름부터 면 그 자체인 베리 프레쉬 누들스(Very Fresh Noodles)! 개인적으로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지만 후기가 좋아서(가성비..맛 등..) 가보기로 함 다양한 국적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게 또 뉴욕의 매력 아니겠냐며 ㅋ 주문한 음식은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시그니쳐 메뉴로 숩이 있고 없고 선택 가능했던 듯..! 맛은 우리나라 해장국? 감자탕 맛과 유사하고 어느 후기에 따라 해장 시 용이할 것 같았다. 향신료도 적당해서 예민한 나도 잘먹음..그리고 고기가.. 2020. 3. 10.
[뉴욕 맛집] 탐스레스토랑(TOM's Restaurant)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뉴욕편에서 백종원님이 방문했던 탐스 레스토랑, 오바마가 즐겨찾았다고 했었지. 위치가 사실...메인 시티랑은 좀 떨어져 있어서 짧은 일정이라면 굳이 찾아가기 애매하다. 어퍼 웨스트?쪽인가 컬럼비아 대학교 근처이다. 아무래도 대학교 근처이고 가성비가 좋다보니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면서 동네 맛집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도 대학교 근처에 가성비 좋은 백반집이 있는 것처럼?ㅎㅎ 여튼 방문한 날은 평일 10시, 방문 전에는 몰랐으나 10시 30분까지 제공되는 아침 메뉴가 있고 그 이후에는 런치 메뉴로 제공되는 듯하다. 점심 메뉴판을 못봐서 그 차이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커피랑 오렌지 주스 무료 제공 같은 혜택이 없지 않을까... 아무튼 우리는 이 가게의 스페셜?인 럼버잭과 오믈렛, 베이컨 스트립.. 2020. 3. 5.
[뉴욕 맛집]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Prince st. Pizza) 얼마 전 다녀온 뉴욕에서 먹어본 피자들은 사실.. 다 맛있었다. 그래서 하나씩 포스팅하고자 하는데 일단 첫번째 주자는 프린스 스트리트에 위치한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 영어로 Price ST. Pizza 로 이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줄을 선다. 그리고 로컬에서도 맛집인듯? 포장도 많이하고 좁은 홀이지만 서서도 많이 먹는다. 가장 베스트 메뉴는 페퍼로니인듯?(수제 페퍼로니, 치즈로 만든다.) 가격은 조각당 $3~$4로 그리 비싸지 않다. ㅎㅎ 판피자는 $30?정도 였던듯.. 내 기준으로 두 조각 정도가 적당하다 ㅎㅎ 그리고 페퍼로니는 짜지만 매콤한 맛도 있어서 굳굳스! 추가로 많이들 가는 엘린스 치즈케익?과도 가깝고 근처에 슈프림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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